2010년 5월 1일 토요일

시너지를 위한 합병이래요.

공지를 보았어도 순진하게 별 생각이 없었다. 들인 시간과 공이 다른 유저분들에
비해서 미약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처음으로 운영 해보았던 블로그가 이렇게 끝을 보게 된다니 참 재미있다.
요새 글도 못올리고 있는 마당에 아쉽다 어쩠다 하기도 뭐하지만 그래도 흐지부지하게
끝내기는 싫어서 이렇게 살짝 마무리 하는 글을 쓴다.

워드 프레스로 이사 갈까??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짧은 단어및 문장 연상.

대장부, 담대함, 갈렙, Braveheart, 리더, 무엇이 나를 줄 뒤로 돌아가게 만들었나?
너의 생각을 사로잡아라.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지붕 뚫고 하이킥을 보고 또 그에 대한 리뷰들을 보며

요즘 가끔씩 지붕 뚫고 하이킥을 인터넷으로 찾아본다. 이게 은근히 뭔가 생각하게 하는 그런 맛이 있어서 보게 된다. (청순 글래머형이 내 이상형이기도 하지만;;)

더군다나 이제 곧 종영이라고 인터넷을 찾아보면 열띤 리뷰들을 찾아 볼 수 있다. 특히 자이미라는 블로거가 운영하는 http://dramastory2.tistory.com/ 을 통해 시트콤이라고 하는 가공된 작품에서 비치는 삶에 적용 되는 여러가지 테마들을 본다.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자면 많은 부분들을 찝어서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궁극적인 서로 사랑하라라는 메세지와 개인이 아닌 관계 중심적인 가족, 공동체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든다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도 찍어주고 싶다). 그리고 이 테마가 각종 블로거들을 통해서 이야기 되어지고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는 성경 말씀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진리는 1+1= 2이다. 여기서 내가 접근하고 있는 진리의 개념은 종교를 떠나서, 성별을 떠나서, 문화를 떠나서,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모두가 공감하고 수용 할수 있는 진리이다. 그리고 그 진리가 성경적인 개념이다라는 것이 나의 믿음인것이다. 성경에서 제일 큰 계명 두가지는 첫째 하나님 여호와를 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첫번째 계명없이 두번째만 주장하는 것은 휴머니즘이다).

그리고 또 하나 나에게 깊은 영향을 주는 성경적인 진리는 우리는 한몸이고 개인은 각 부분 (지체)이라는 것이다, 이것으로써 나는 공동체 패러다임에 조금이나마 눈을 뜨게 되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말씀 구절을 인용하겠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눈이 손더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하거나 하지 못하리라...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 전서 12장:12-27절) 이 깨우침을 통해 리더십이 혼자 앞에서 나를 따르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을 구할 때 (상대방의 최선을 구할 때) 비로써 빛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렇기에 섬김이 진정한 리더십의 모델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우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진리는 만인에게 공감을 사고 통용 되어야 한다. 진리는 세상을 변혁 시킬 수 있다. 진리는 우리의 삶을 보다 더 낫은 삶으로 인도 해준다. 진리를 찾아보자, 성경이 난 진리라고 믿는다. 이곳에서 여러분의 진리를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떠한가? 종교를 넘어서 진리는 인정 받아야 한다.

이병학
17.03.2010

나의 약점중에 하나는...

뭐든 일을 너무 크게 완벽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크게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이 것이 미치는 가장 큰 악영향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의 이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 두가지 깨우침이 있는데 첫번째는 "tripping edge"라는 개념이다.
cutting edge를 조금 바꾸어 놓은 워드 플레이 인데, 이 개념의 요지는 넘어져도 괜찮다는 것이다. 스노우 보드를 처음 배울때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인데 처음 부터 완벽하게 슬로프를 질주하려고 하니 몸이 굳고 내려가고자 하는 첫 발걸음을 때지 못한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이것도 시도 해보고 저것도 시도 해본다. 물론 송곳 처럼 힘을 집중한다는 개념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이지만 삶의 많은 일에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번째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I am with you, now act like it"이라는 깨우침은 나에게 자신감을 준다. 이것은 "The Secret"류의 자기 암시나 소설 "도가니"에서 나온 최수희의 무엇이든지 원하면 주신다식의 믿음은 아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깨달음에 얻는 "다시 일어나는 힘이다."

그러자 한편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꼼꼼함이 대충으로 바뀌는 것은 아닌지.
지금 키보드를 두들기며 든 생각 인데, 예전에 한번 소개 한적 있는 책 "The culture code"의 내용에 따르면
미국식 사고방식은 제 기능만 하면 된다이고, 일본은 장인 정신이였다.
다시 이야기 하면 미국식 사고방식은 중요 목적만 이수하면 되는 것이지 목숨 걸고 하나하나 다 마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그 에너지로 쓸만한 생산품을 하나 더 만드는게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미국 단체에 와서 미국인들과 소통하며 미국식 사고방식이 물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장인 정신은 책임감이 기본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책임감은 지금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해야 하는 것에서 나온다. 이성적인 논리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건 조금 이해가 된다. 하지만 세상은 또 무엇을 좋아하는 지 찾으라고 한다 솔직하게 마음을 따르라고 한다 그러면 행복해 진다고 한다. 이건 아직 잘 모르겠다.
 
책임감 (이성)이 이끄는 삶, 마음 (행복)이 이끄는 삶에서 나는 아직 오락 가락 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배운 것 중에 하나는 인생은 블랙 앤 화이트, 이분적이지 않다는 것인데
그래서 더 헷갈린다. (도대체 기준을 어디다 갖다 대야 하나?)

17.03.2010
이병학



2010년 3월 4일 목요일

I am with you, now act like it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Romans 8:31)

대학교 2학년 부터 교회 생활을 본격적으로 열심히 하였다.
LTC라고 불리는 Leadership Training Course를 하면서 묵상을 비롯한 믿음의 기반이 되는
큰 돌들을 배웠으며 그 해 연말에 갔던 KOSTA 집회를 통해 내안에 영적 각성이 일어 났던 것 같다.
그리고 또 빼놓지 못할 것은 그 해 겨울 수련회를 통해 회개의 세례를 경험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교회에서 직분들을 맡게 되면서, 대학교 공부, 학원/과외 알바, 여자친구 및 소셜 라이프, 그리고 교회 생활을 저글링 하면서 바쁜 3년을 보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기쁨이 넘치는 시간은 아니였다 한숨을 참 많이 쉬었다 하하, 또 물론 항상 어둠에 가득차선 한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기쁨 보다는
책임감으로 많이 했었다. 또 섬김이 강조되는 분위기 안에서 성장한 나의 신앙관은 나의 행위와 하나님의 호의가 비례한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give and take 신앙 이였다.

그렇다고 그 시간이 아무 쓸모 없는 시간이였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게 일하면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도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서 있는 법을 배웠으며, 나의 노력과 행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데 귀한 밑거름이 되었다.

어제는 "그 청년 바보 의사"라는 글을 읽었다. 내 꿈인 의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었고 "참 의사였다"라는 문구에 내용이 사뭇 궁금 했었는데, 이번 생일에 같이 지내고 있는 형으로 부터 선물 받을 수 있었다.

세상 안에서 빛이 되어서 사랑을 실질적으로 베풀고 섬긴다는 맥락은 내가 이곳에서 느끼고 나아가고 있는 방향하고 동일 하였다. 밑줄 치게 되었던 구절 중 하나는 "우린 믿는 자의 모임 안에서는 '착하고 충성된 종'일 수 있지만 바깥에 나가면 도움이 필요한 '작은 자'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바쁘고 악한' 종교인이 될 수도 있다" 였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라 세상의 빛처럼 참된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한가지 확실히 느끼게 된것은 나도 "꽉 찬"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다. 삶의 Balance를 중요시 여기는 의대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느끼고 깨닫게 된 부분인데, 우리의 목표는 Balanced 된 라이프가 아니라 wholesome life 모든 영역에서 "꽉찬" 삶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집약적인 3년의 공생애 시간 처럼 꽉 찬 삶을 살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give and take 신앙에서 벗어나고, 모두가 마음으로 받을 수 있는 참된 사랑을 베푸는 자가 되며 "꽉 찬" 삶을 살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된다. 하하 너무 간단해서 미소가 지어질 정도 이지만 믿고 의지하면 된다, 나를 믿고 하는 것이 아니다 동기와 힘의 근원이 나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그리고 예수님이 되실 때 우선 우리는 give and take에서 벗어 날 수 있으며, 종교인의 특색인 율법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통치하시는 교회와 세속 모두의 하나님 이신 그 분을 바라보며 항상 선행을 베풀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으며 담대히 나아가면 꽉차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한번 같이 기억 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데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뇨.

축복합니다. 이병학.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What God taught me on my birthday

My journal entry for 26.02.2010


25th of Feb 1987 is my DOB so I celebrated my 23rd birthday yesterday.

I kick started it with a bit of soccer (pun intended) which I thoroughly enjoyed. I have been running at the YMCA, as part of my workout routine this week and although I have only run 5 miles in total I could definitely feel the difference. After a very enjoyable soccer session, I went over to the Safeway to get Sangwoo some throat relievers, as I got back I got a breakfast burrito from Keri Fishlock, and also later on a muscle milk box from Chris Gray (Awesome!). Then the test started, I had misplaced my wallet and was not able to find it, I wasn’t too disturbed in the morning because I knew God was in control, and something like this happening in a way it did on my b-day, God was upto something. Then the day grew past, and I looked again and again, but could not find it. I was mostly faithful to my work schedules, rather than going on my wallet search which I almost did. Then after looking after the Murphy’s Kids throughout lunch, I requested a break to the Personnel, and took some time to look again, asking in shops that was near the course of return from the Safeway in the morning but soon I knew it was futile and went to the prayer room to pray. I ended up dozing off and praying only little at the end.


In the evening I realized that my eyes were constantly looking, I was checking my mail box frequently hoping that somebody picked it up and brought back to the base or something. As time passed and my wallet was still missing and I began to feel a little bit of concern building up in my heart, so I constantly reminded myself not to worry, that it will turn out or blessed someone by God's will and I want to be a blessing to other people. Then I realized for me to be constantly looking is lacking in faith. For me to be wandering like a hyena and hoping something that I desire will turn up is indeed lacking in faith. This is because we are not trusting God that He is in control and is providing and leading us.


Looking around is same as worrying, God is a jealous God, He doesn't like it when we wail about food that He has provided. God doesn’t like it when we complain about the place He has led us to. God doesn’t like it when we complain about the wife/husband that He has allowed us. God doesn't like it when we wander around looking for things on our own. He likes it when He can give it to us in His timing. He wants us not to be afraid but to believe (Mark 5:36), simply believe in His powers and goodness. He loves it when we only move as He moves (Num 9:23). He loves it when we acknowledge Him in the midst of whatever we might be doing.  So don’t look around, don’t complain, don’t crave for other things. Be submitted to the task on hand, and trust God’s power, His arm is indeed not too short.


TRUST.


Ps. Wallet turned out in my room below some stacked up clothings. I felt the urge to look across an unused bed as I was getting ready to sleep, it came in sight as I got on the bed, stretching to look on the other side. (I don't remember putting it there k)


(Disclaimer, personal journal personal opinions, applying to personal convictions and situations)

 

Scott Lee.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마음의 혁신-Renovation of the Heart

아직 읽어보지 못한 달라스 윌라드의 저서의 제목이기도 한 이 글귀가 참 마음에 든다.
마음에 혁신!
바울은 이것을 마음의 할례라고도 한 것 같다.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씀 하신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가 있을찐저 라고 외치시면서 이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까지 써가시면서
그들의 마음을 의미하는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 (greed and self indulgence)가 가득하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마태 23장)

그리고 15장에는 입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사람이 더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나오는 것으로
더럽게 된다고 말씀하시기 까지 한다.

그만큼 마음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린 금방 경건한체 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욕 안하기, 화 안내기, 대충 웃기 등등 이다.
하지만 마음에서는 볼케이노가 폭팔하고 있을 수도 있다. 누구를 질투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으로
불같은 것이 마음에 일렁이고 있을 수도 있다, 쟤 만 없으면 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살인에 대한 율법을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신다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 5장 22절) 이건 단순히 우리가 친구에게 반 농담삼아
이 바보야 하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이 아니다. 마음으로 답답해 하며 "아휴 저 병신" 이라고
속으로 생각 하는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살인 이라는 것이다.
바로 "관계 살인"이자 마음으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로운 길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
마음의 혁신 하면 된다. 그것은 단순하다 성적인 생각을 품지 않고 바로 지워 내듯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 답답해 하는 마음, 무시하는 마음 등 이 모든 것들을
품지 않고 바로 떨쳐 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려 보자, 그럼 거두어 가실 것이다.
우린 생각을 품지만 않으면 된다.

그럼 마음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며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며 진정으로 투명한 진실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마음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고자 노력한다.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태도의 힘

짧은 생각이다.

받으려는 (receptive) 태도와
주려는 (offering) 태도가 있다

인사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인사를 해서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어야지 하는 사람.

사랑을 받기 원하는 마음, 끼워주기 원하는 마음 등등
하지만 사랑을 먼저 주는 건 어떨까? 무언가를 시작해서 사람들을 동참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어떠한가?

주려는 태도를 가질 때 비로써 남에게 기대지 않아도 되는독립적인 (independent)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듯 하다.

매일 이메일 함을 열어보고 새 이메일이 없는 것에 실망 하지 말고,
이메일을 오늘 친구들에게 보내는 것은 어떠할까?

만복출이 되고 싶은 이병학.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내 맘대로 Book Review: The Culture Code

어렸을 때는 책을 즐겨 읽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전집 시리즈들도 있었고 과학 만화부터 전래 동화까지 언제든지 책장에 가서 눈이 가고 손이 가는 책을 빼들고 읽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책읽는 양이 줄었다. 커가면서 컴퓨터를 특히 게임을 접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싶다. Warcraft 3 --> Counter Strike--> DOTA로 이어지는 나의 게임 계보는 나의 고학년 시기를 잠식하였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뉴질랜드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양질의 영어 원서의 책들을 많이 읽지 않았다 (가장 안타깝다). 완독한 영어 책들은 학교에서 1년에 한번 꼴로 주제로 삼던 그러한 책들 뿐이다. 오히려 '상실의 시대'같은 야릿하게 정서를 자극하는 일본 문학을 읽으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안에 머무를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감사 한것은 독서의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느낌은 항상 있었다는 것이다. 항상 '책 봐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지속적으로 존재 했었고 존재 할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 중에 한가지는 책 읽기 이다 그리고 나만의 평쓰기이다 감히 평을 쓸 내공은 되지 않으나 이 것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게 나의 바램이다.

The Culture Code 저자: Clotaire Rapaille

책을 읽게 된 경위: 예전 포스팅에도 한번 인용하였던 inuit님의 리뷰를 보고 알게 되었다. 타문화안에서 자라나고 현재는 또다른 문화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로써 그리고 다문화 학교를 운영하려는 일원으로써 문화라는 개념을 잡기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통해서 엿보았던 컬쳐 코드라는 개념이 재미있었다!

내용: 기본적으로 이 책은 심리학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정한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사람들의 첫 경험, 느꼈던 감정을 알아냄으로 그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대중적인 각인 (imprinting)을 알아내고 그것을 코드로 규정한다. 컬쳐 코드는 한 사물에 대한 코드가 각 문화권마다 다르다는 개념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예를 한가지 들자면 크라이슬러 지프차 Wrangler에 대한 예이다. (우리가 흔히 짚차라고 부르는) 이 차에대한 미국인의 각인은 '말'이다, 거친 초원을 질주하는 말과도 같은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크라이슬러가 이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실행했던 소비자 조사의 결과와 달랐다고 한다. 소비자는 안락함, 전통적인 모습을 고유하며 뚜껑 열린 모습 대신 닫혀있는 모습등을 원한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회사 고위 관계자를 설득하여서 헤드라이트를 동그란 모양으로 바꾸는 작은 모험을 하였고 (말눈은 동그랗다) 그 결과 판매량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큰 말을 타고 다니던 서부 영웅을 모티브로 한 광고를 개발하여 큰 히트를 쳤다고 한다.

저자는 특정한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사람의 반응을 세가지로 나눈다. 대뇌 반구 (cortex)를 사용하는 이성적인 (intelligence)반응, 대뇌 변연계 (limbic system)을 사용 하는 감정적인 (emotion)반응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능 (instinct)을 다스리는 (뇌 줄기와 소뇌 brainstem and cerebellum)으로 부터 나오는 본능적인 반응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본능>감정>이성순으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 한다. 설문조사는 소비자의 이성으로 나온 반응이였기에 올바른 답변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결정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는 아닌 것이다. 말이라는 컬쳐 코드는 지프차에 관한 첫 기억과 감정등을 통해 집어낸 본능어린 결과라는 것이며 대부분의 결정의 기로 가운데 본능은 이성의 우위에 서게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린 시절이나 처음 경험했던 감정과 기억으로 인해 머리속에 각인이 되고 그것이 각 문화마다 접하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컬쳐 코드가 나온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그 문화에서 자라났지만, 그 문화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선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한 기본적인 각인은 청소년(adolescent)이다. 깊은 문화나 역사는 없지만, 헐리우드 영화나 록 스타는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인의 프랑스의 각인은 사상(idea)이다, 독일인의 독일은 질서(order)이며 마지막으로 영국인들에게 영국은 계급(class)이라고 적고 있다. 그렇지만 개인의 코드 선호도는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영국 거주중인 미국출신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예를 들며 그녀가 "나는 항상 유럽에 끌렸다, 미국은 너무 어린 느낌이다" 라고 말한 예를 든다.

이것은 나를 돌아보게 했다, 나는 이민가정 출신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코드를 살펴보는것도 좋치만 나의 궁금중은 미래를 향한 나의 선호 코드는 무엇일까였다. 이 책을 보면서 미국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필하는 요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흐르는 반항아 (rebel) 선호 코드는 선생님/범생이 (father figure) 코드에 가까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코드중에 뚜렷한 하나는 "조화"(Harmony)이다. Strength Finder라는 리더십 성향 테스트를 통해 알게된 나의 강점 성향이기도 한데 나는 기본적으로 조화추구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렀을때 예전에 방문 하였고 느낌이 좋았던 홍콩이 문득 떠올랐다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며 자연과 인공미가 적절히 버물어져 있다고 느꼇던 곳이다 물론 앞으로 부자와 빈민들의 조화또한 이루어져야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비판의 말을 하자면 가끔 설명이 결과론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관찰을 하여서 그 안에서 적합한 코드를 빼내어 내는 이 방식은 끼워 맞추기일수 밖에 없지만, 미국 대선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더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후보자가 뽑힌다는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는 당연히 선출 된 대통령이 사라진 후보들보다 더 강력히 각인된 이미지가 있을터이니 친근하게 느껴지며 본능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글을 끝 맺는다. 컬쳐 코드란 같은 문화권에 속한 이들이 특정 사물이나 단어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각인 (imprinting)이다. 이것은 본능을 다스리는 뇌줄기와 소뇌 (brainstem and cerebellum)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대뇌 변연계 (limbic system)로 인해 정해지며 어떤 결정을 내릴때 이성보다 강력하게 작용한다. 내가 속한 문화의 코드와 내가 선호하는 코드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럴때는 나와 맞는 타 문화에 강력하게 끌릴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특히 미국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우리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코드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이병학.
 

 



 

  


2010년 2월 4일 목요일

한국에서 태어나서, 뉴질랜드에서 자라고, 미국에 와 있는...

Where are you from? 어디에서 오셨나요?

이곳에서 지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이다.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하면, 놀라는 표정을 짓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예상하던 답변이 아니였기에.
그래서 자주 이야기하게 된 답변이, I was born in South Korea, but I grew up in New Zealand이다. 그럼 대부분 cool~ 이라고 이야기 하며 멋지다고 한다 그리고 뉴질랜드 아름답지 않냐고 물으며 대부분이 대화를 이어간다.

이러한 것들 처럼 덴버에서 지내면서 순간 순간 느꼈던 점들을 짧게 서술해 본다.

1. 자동차 타고 왕복 세시간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동네 외곽 마실 수준이다. 삼일에 걸쳐서 자동차로 간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들린다.

2. 몸무게가 160파운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다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 적어도 180 파운드는 되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데, 뉴질랜드에 있는 아는 형은 내 최근 모습을 보고 살쪘다고 한다.

3. 뉴질랜드에 돌아가면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0명중에 5명은 가 봤냐고 물어본다. "거기 가면 아무것도 없는데...." (사실 안 가봐서 확실히 말은 못한다).

4. 현재 이곳은 LOST 열풍 이다 (적어도 내가 지내는 곳은 그렇다), 이번주 화요일에 마지막 시즌 (시즌 6) 첫회를 방영 했는데, 한 스탭 집에 모여서 LOST 파티를 했다. 스토리가 매우 난해한 LOST에 왜이리 열광하는 지 모르겠다. (물어보니 어떻게 끝날지 몰라서 이라고 한다)

5. 미국식 영어로 마침표는 period다, 영국식은 full stop이다. 영화 대사를 들으며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period라고 대사 하는 것이였다. 주로 어떤 명령을 내리거나 할때 쓰길래 내가 다시 어떤 말을 할때 까지 이 기간 동안은 이말을 따라라 라는 뜻이라고 이해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방금 한말의 중요성을 강조 하기 위해 끝!이라고 외치는 것이였다.

이병학.
 

 




2010년 다문화 DTS 안내 책자 입니다.

2010 Multicultural DTS in Denver

2010년 1월 30일 토요일

20대에 하는 고민입니다.

"목적이 명확하고, 인연을 소중히 활용하고, 전체 그림을 잊지 않으면 어디서든지 길 잃지 않고 원하는 그곳에 당도함을 배웠습니다" by Inuit
얼마전에 발견하고 매일 방문하는 블로거 inuit님이 하신 말씀 입니다. 아주 강렬하게 아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에 담게 되는 말씀 입니다.

예전에 저는 목적이 명확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실패만을 경험 했습니다. 동기가 올바르지 않으니 동기부여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실패 했을 때 진한 아픔이나 분함 조차 없었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릅니다. 어느정도 제 향후 5년을 정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뇌 한켠에서는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인연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젠 더이상 나 자신만을 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 혼자 다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 몸(body)에 지체(part)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에 그냥 따르는 겸손(?)또한 조금씩 알아갑니다. 리더십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홀로형' 리더는 없습니다.

전체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고 그 음성에 의지 하며 "한걸음" 씩 나아갑니다.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혼돈이 있지만, 소명/목적에 충실하고, 하루에 충실하고 그리고 단순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루어야 할 목적이 사라지면 나도 없어진다라는 생각으로 일어납니다.

항상 배경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전 운명론자도 휴머니스트도 아닙니다. 아둥바둥 살면서도
마음 편한 사람입니다. Tripping edge에서 살고 있습니다, 넘어지면 일어나면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해뻐리는게 중요하다 사고 방식으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틀려도 됩니다, 중심이 아니여도 됩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30.01.2010 이병학 올림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Come to YWAM 덴버 (Denver) but why?

다가오는 4월(2010년)에 YWAM Denver에서 다문화 예수 제자 훈련 학교 (Multicultural DTS)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90 % 학생이 미국 혹은 캐나다인이 이 베이스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세계선교에 대한 특별한 사명이 있다는 비젼을 받고 준비하고 있는 학교 입니다.

저희의 바램은 타 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소명이 있는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공동체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 됨으로 서로 문화에 대한 이해심과 적응력을 기르고 전 세계로 나아 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미 문화 교차적인 경험은 평생동안 유용할 시간이 될것입니다.

YWAM 덴버 DTS가 특별한 이유...

1. 세개의 DTS가 함께 갑니다. Around the World in 80 days DTS, Spring DTS와 다문화 DTS. 강의 기간동안 세개의 학교가 함께 강의를 듣게 될것입니다, 각 학교마다 특징이 있는 만큼, 그 학교에 관심을 갖고 참석하는 학생들 또한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외국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통역 DTS보다 더 많은 이국 문화와 다양한 학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YWAM 덴버는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매년 마다 7개의 개성있는 DTS와 7개의 2차 학교를 진행하는 잘 설립 되어 있는 안정적인 베이스 입니다. 더이상 어디가 좋을까 살피실 필요 없이 짜임새있는 덴버로 오십시오.


기간

  • 05.04.2010- 20.08.2010 (12 강의 기간과 7 전도여행 + 1 디브리핑 기간이 있습니다)


CURRICULUM

o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 

o    성경적인 관계 형성과 개발 

o    개인,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o    귀납적 성경 공부 

o    영적 전쟁 

o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o    성령님의 인도하심 

o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o    효과적인 복음전도 

o    효과적인 기도와 중보 

 

COST

$3,495.00 (USD): 12주간의 강의 과정 비용으로 강의, 숙식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2,000 - $4.000 (USD) : 7주간의 해외 전도여행 비용으로 항공비, 비자발급, 면역주사, 숙식, 교통비와 추가적인 전도여행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간식 생활용품과 세탁, 추가적인 친목활동, 기념품 구입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www.ywamdenver.org


오셔서 QnA 페이지인 (명칭: The First Step)을 통해서 문의 이메일이나 전화를 주시거나 scott2caleb@gmail.com (이병학)에게 직접 문의를 주셔서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들이 예비된 길을 온전히 찾아 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DTS는 예수 제자 훈련 학교라고도 불리는 학교로써, 3개월 간의 강의 기간과 2개월 간의 해외 전도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5개월간 시간을 구별하여서 인생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성품이 다듬어 지며 해외로 나아가서 전도와 구제사역을 통해 배운바를 실천 하는 여정 입니다

30.01.2010
이병학 올림
 

For Understanding, Transparency and Communicating

Understanding: 진리와 자유함에 대한 깊은 열망함이 있다. 자유로운 사람이고 싶고, 진리를 아는 사람이고 싶다. 성경에서는 예수가 진리라고 말을 하고 나 또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현재 선교 단체에 몸을 담고 있다. 절대 진리가 있다고 믿는다.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성이 왓슨이든 이씨이든 스즈키이든,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정치적인 성향이 좌파이든 우파이든 모두가 수용 할 수 있는 진리가 있다고 믿고 싶다. 그래서 한 진리의 메세지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 그들이 보다 더 낫은 삶을 살 수 있도록.

Transparency 투명성: independent, individualistic, selfishness, 각각 다른 의미이지만 공통 분모가 있다고 생각 한다. 올바른 이해심을 통한 올바른 독립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 요즘 팀으로 일하는 법을 배운다. 혼자 일을 다 떠맡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운다.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울 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나 혼자 열심히 하며 나를 따르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힘들어 하며 왜 남들은 하지 않을 까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리딩 한다. 내보이기 보다는 꽁꽁 싸매고 있는 편이 더 익숙한 나에겐 계속해서 나를 들어내며 언행일치 하며 안에서의 마음 부터 올바른 동기로 매사에 임함으로 투명하게 관계하고 일하는 것이 필요 하다.

Communicating: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무리 좋은 생각 이라도 나만의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지극히 작은 것 이다. 이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고, 이제는 나 혼자 잘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무브먼트 시대라고 믿는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왔지만, 나는 지금에서야 떠듬 떠듬 적용 하고 있고 이 블로그를 시작 하는 것 또한 하나의 걸음마이다.

블로깅의 블자도 모르는 남자가 블로깅을 해보려고 한다, 오래가는 블로거가 강한 블로거라는 말을 보았는데, 산만한 나의 성격상 블로깅에 얼마나 집중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노력 하겠다.

첫 포스팅이다, 이 글을 어떻게, 어떠한 경로로 보시게되는 모든 분 들께 정말 반갑다고 인사드리고 싶고 모두들 자신의 가능성에 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한다.

20.01.2010
이병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