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20대에 하는 고민입니다.

"목적이 명확하고, 인연을 소중히 활용하고, 전체 그림을 잊지 않으면 어디서든지 길 잃지 않고 원하는 그곳에 당도함을 배웠습니다" by Inuit
얼마전에 발견하고 매일 방문하는 블로거 inuit님이 하신 말씀 입니다. 아주 강렬하게 아하!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보면 볼수록 마음에 담게 되는 말씀 입니다.

예전에 저는 목적이 명확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실패만을 경험 했습니다. 동기가 올바르지 않으니 동기부여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실패 했을 때 진한 아픔이나 분함 조차 없었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릅니다. 어느정도 제 향후 5년을 정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뇌 한켠에서는 그것을 찾고 있습니다.

인연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젠 더이상 나 자신만을 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 혼자 다 할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 몸(body)에 지체(part)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에 그냥 따르는 겸손(?)또한 조금씩 알아갑니다. 리더십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홀로형' 리더는 없습니다.

전체 그림을 아시는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고 그 음성에 의지 하며 "한걸음" 씩 나아갑니다.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혼돈이 있지만, 소명/목적에 충실하고, 하루에 충실하고 그리고 단순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루어야 할 목적이 사라지면 나도 없어진다라는 생각으로 일어납니다.

항상 배경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전 운명론자도 휴머니스트도 아닙니다. 아둥바둥 살면서도
마음 편한 사람입니다. Tripping edge에서 살고 있습니다, 넘어지면 일어나면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해뻐리는게 중요하다 사고 방식으로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틀려도 됩니다, 중심이 아니여도 됩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30.01.2010 이병학 올림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Come to YWAM 덴버 (Denver) but why?

다가오는 4월(2010년)에 YWAM Denver에서 다문화 예수 제자 훈련 학교 (Multicultural DTS)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90 % 학생이 미국 혹은 캐나다인이 이 베이스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세계선교에 대한 특별한 사명이 있다는 비젼을 받고 준비하고 있는 학교 입니다.

저희의 바램은 타 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소명이 있는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공동체를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 됨으로 서로 문화에 대한 이해심과 적응력을 기르고 전 세계로 나아 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미 문화 교차적인 경험은 평생동안 유용할 시간이 될것입니다.

YWAM 덴버 DTS가 특별한 이유...

1. 세개의 DTS가 함께 갑니다. Around the World in 80 days DTS, Spring DTS와 다문화 DTS. 강의 기간동안 세개의 학교가 함께 강의를 듣게 될것입니다, 각 학교마다 특징이 있는 만큼, 그 학교에 관심을 갖고 참석하는 학생들 또한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외국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통역 DTS보다 더 많은 이국 문화와 다양한 학생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2. YWAM 덴버는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매년 마다 7개의 개성있는 DTS와 7개의 2차 학교를 진행하는 잘 설립 되어 있는 안정적인 베이스 입니다. 더이상 어디가 좋을까 살피실 필요 없이 짜임새있는 덴버로 오십시오.


기간

  • 05.04.2010- 20.08.2010 (12 강의 기간과 7 전도여행 + 1 디브리핑 기간이 있습니다)


CURRICULUM

o    하나님의 본성과 성품 

o    성경적인 관계 형성과 개발 

o    개인, 민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 

o    귀납적 성경 공부 

o    영적 전쟁 

o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o    성령님의 인도하심 

o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o    효과적인 복음전도 

o    효과적인 기도와 중보 

 

COST

$3,495.00 (USD): 12주간의 강의 과정 비용으로 강의, 숙식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2,000 - $4.000 (USD) : 7주간의 해외 전도여행 비용으로 항공비, 비자발급, 면역주사, 숙식, 교통비와 추가적인 전도여행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간식 생활용품과 세탁, 추가적인 친목활동, 기념품 구입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www.ywamdenver.org


오셔서 QnA 페이지인 (명칭: The First Step)을 통해서 문의 이메일이나 전화를 주시거나 scott2caleb@gmail.com (이병학)에게 직접 문의를 주셔서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분들이 예비된 길을 온전히 찾아 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DTS는 예수 제자 훈련 학교라고도 불리는 학교로써, 3개월 간의 강의 기간과 2개월 간의 해외 전도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5개월간 시간을 구별하여서 인생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성품이 다듬어 지며 해외로 나아가서 전도와 구제사역을 통해 배운바를 실천 하는 여정 입니다

30.01.2010
이병학 올림
 

For Understanding, Transparency and Communicating

Understanding: 진리와 자유함에 대한 깊은 열망함이 있다. 자유로운 사람이고 싶고, 진리를 아는 사람이고 싶다. 성경에서는 예수가 진리라고 말을 하고 나 또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현재 선교 단체에 몸을 담고 있다. 절대 진리가 있다고 믿는다.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성이 왓슨이든 이씨이든 스즈키이든, 이성적이든 감성적이든, 정치적인 성향이 좌파이든 우파이든 모두가 수용 할 수 있는 진리가 있다고 믿고 싶다. 그래서 한 진리의 메세지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다. 그들이 보다 더 낫은 삶을 살 수 있도록.

Transparency 투명성: independent, individualistic, selfishness, 각각 다른 의미이지만 공통 분모가 있다고 생각 한다. 올바른 이해심을 통한 올바른 독립심을 가지고 살고 싶다. 요즘 팀으로 일하는 법을 배운다. 혼자 일을 다 떠맡는 것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운다.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울 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나 혼자 열심히 하며 나를 따르라 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힘들어 하며 왜 남들은 하지 않을 까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리딩 한다. 내보이기 보다는 꽁꽁 싸매고 있는 편이 더 익숙한 나에겐 계속해서 나를 들어내며 언행일치 하며 안에서의 마음 부터 올바른 동기로 매사에 임함으로 투명하게 관계하고 일하는 것이 필요 하다.

Communicating: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무리 좋은 생각 이라도 나만의 것이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지극히 작은 것 이다. 이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는 것이고, 이제는 나 혼자 잘 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무브먼트 시대라고 믿는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익히 들어 왔지만, 나는 지금에서야 떠듬 떠듬 적용 하고 있고 이 블로그를 시작 하는 것 또한 하나의 걸음마이다.

블로깅의 블자도 모르는 남자가 블로깅을 해보려고 한다, 오래가는 블로거가 강한 블로거라는 말을 보았는데, 산만한 나의 성격상 블로깅에 얼마나 집중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노력 하겠다.

첫 포스팅이다, 이 글을 어떻게, 어떠한 경로로 보시게되는 모든 분 들께 정말 반갑다고 인사드리고 싶고 모두들 자신의 가능성에 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한다.

20.01.2010
이병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