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2일 월요일

마음의 혁신-Renovation of the Heart

아직 읽어보지 못한 달라스 윌라드의 저서의 제목이기도 한 이 글귀가 참 마음에 든다.
마음에 혁신!
바울은 이것을 마음의 할례라고도 한 것 같다.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씀 하신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가 있을찐저 라고 외치시면서 이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까지 써가시면서
그들의 마음을 의미하는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 (greed and self indulgence)가 가득하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마태 23장)

그리고 15장에는 입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사람이 더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나오는 것으로
더럽게 된다고 말씀하시기 까지 한다.

그만큼 마음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린 금방 경건한체 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욕 안하기, 화 안내기, 대충 웃기 등등 이다.
하지만 마음에서는 볼케이노가 폭팔하고 있을 수도 있다. 누구를 질투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으로
불같은 것이 마음에 일렁이고 있을 수도 있다, 쟤 만 없으면 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살인에 대한 율법을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신다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 5장 22절) 이건 단순히 우리가 친구에게 반 농담삼아
이 바보야 하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이 아니다. 마음으로 답답해 하며 "아휴 저 병신" 이라고
속으로 생각 하는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살인 이라는 것이다.
바로 "관계 살인"이자 마음으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로운 길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
마음의 혁신 하면 된다. 그것은 단순하다 성적인 생각을 품지 않고 바로 지워 내듯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 답답해 하는 마음, 무시하는 마음 등 이 모든 것들을
품지 않고 바로 떨쳐 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려 보자, 그럼 거두어 가실 것이다.
우린 생각을 품지만 않으면 된다.

그럼 마음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며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며 진정으로 투명한 진실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마음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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