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6일 금요일

What God taught me on my birthday

My journal entry for 26.02.2010


25th of Feb 1987 is my DOB so I celebrated my 23rd birthday yesterday.

I kick started it with a bit of soccer (pun intended) which I thoroughly enjoyed. I have been running at the YMCA, as part of my workout routine this week and although I have only run 5 miles in total I could definitely feel the difference. After a very enjoyable soccer session, I went over to the Safeway to get Sangwoo some throat relievers, as I got back I got a breakfast burrito from Keri Fishlock, and also later on a muscle milk box from Chris Gray (Awesome!). Then the test started, I had misplaced my wallet and was not able to find it, I wasn’t too disturbed in the morning because I knew God was in control, and something like this happening in a way it did on my b-day, God was upto something. Then the day grew past, and I looked again and again, but could not find it. I was mostly faithful to my work schedules, rather than going on my wallet search which I almost did. Then after looking after the Murphy’s Kids throughout lunch, I requested a break to the Personnel, and took some time to look again, asking in shops that was near the course of return from the Safeway in the morning but soon I knew it was futile and went to the prayer room to pray. I ended up dozing off and praying only little at the end.


In the evening I realized that my eyes were constantly looking, I was checking my mail box frequently hoping that somebody picked it up and brought back to the base or something. As time passed and my wallet was still missing and I began to feel a little bit of concern building up in my heart, so I constantly reminded myself not to worry, that it will turn out or blessed someone by God's will and I want to be a blessing to other people. Then I realized for me to be constantly looking is lacking in faith. For me to be wandering like a hyena and hoping something that I desire will turn up is indeed lacking in faith. This is because we are not trusting God that He is in control and is providing and leading us.


Looking around is same as worrying, God is a jealous God, He doesn't like it when we wail about food that He has provided. God doesn’t like it when we complain about the place He has led us to. God doesn’t like it when we complain about the wife/husband that He has allowed us. God doesn't like it when we wander around looking for things on our own. He likes it when He can give it to us in His timing. He wants us not to be afraid but to believe (Mark 5:36), simply believe in His powers and goodness. He loves it when we only move as He moves (Num 9:23). He loves it when we acknowledge Him in the midst of whatever we might be doing.  So don’t look around, don’t complain, don’t crave for other things. Be submitted to the task on hand, and trust God’s power, His arm is indeed not too short.


TRUST.


Ps. Wallet turned out in my room below some stacked up clothings. I felt the urge to look across an unused bed as I was getting ready to sleep, it came in sight as I got on the bed, stretching to look on the other side. (I don't remember putting it there k)


(Disclaimer, personal journal personal opinions, applying to personal convictions and situations)

 

Scott Lee.    

2010년 2월 22일 월요일

마음의 혁신-Renovation of the Heart

아직 읽어보지 못한 달라스 윌라드의 저서의 제목이기도 한 이 글귀가 참 마음에 든다.
마음에 혁신!
바울은 이것을 마음의 할례라고도 한 것 같다.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씀 하신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가 있을찐저 라고 외치시면서 이 회칠한 무덤이라는 표현까지 써가시면서
그들의 마음을 의미하는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 (greed and self indulgence)가 가득하게 있다고 말씀하신다. (마태 23장)

그리고 15장에는 입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사람이 더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나오는 것으로
더럽게 된다고 말씀하시기 까지 한다.

그만큼 마음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린 금방 경건한체 하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욕 안하기, 화 안내기, 대충 웃기 등등 이다.
하지만 마음에서는 볼케이노가 폭팔하고 있을 수도 있다. 누구를 질투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으로
불같은 것이 마음에 일렁이고 있을 수도 있다, 쟤 만 없으면 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살인에 대한 율법을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신다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고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 5장 22절) 이건 단순히 우리가 친구에게 반 농담삼아
이 바보야 하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이 아니다. 마음으로 답답해 하며 "아휴 저 병신" 이라고
속으로 생각 하는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살인 이라는 것이다.
바로 "관계 살인"이자 마음으로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로운 길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그럼 어찌해야 할까.
마음의 혁신 하면 된다. 그것은 단순하다 성적인 생각을 품지 않고 바로 지워 내듯이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 시기, 질투, 답답해 하는 마음, 무시하는 마음 등 이 모든 것들을
품지 않고 바로 떨쳐 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려 보자, 그럼 거두어 가실 것이다.
우린 생각을 품지만 않으면 된다.

그럼 마음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며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며 진정으로 투명한 진실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마음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고자 노력한다.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태도의 힘

짧은 생각이다.

받으려는 (receptive) 태도와
주려는 (offering) 태도가 있다

인사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인사를 해서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어야지 하는 사람.

사랑을 받기 원하는 마음, 끼워주기 원하는 마음 등등
하지만 사랑을 먼저 주는 건 어떨까? 무언가를 시작해서 사람들을 동참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은 어떠한가?

주려는 태도를 가질 때 비로써 남에게 기대지 않아도 되는독립적인 (independent)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듯 하다.

매일 이메일 함을 열어보고 새 이메일이 없는 것에 실망 하지 말고,
이메일을 오늘 친구들에게 보내는 것은 어떠할까?

만복출이 되고 싶은 이병학.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내 맘대로 Book Review: The Culture Code

어렸을 때는 책을 즐겨 읽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전집 시리즈들도 있었고 과학 만화부터 전래 동화까지 언제든지 책장에 가서 눈이 가고 손이 가는 책을 빼들고 읽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책읽는 양이 줄었다. 커가면서 컴퓨터를 특히 게임을 접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싶다. Warcraft 3 --> Counter Strike--> DOTA로 이어지는 나의 게임 계보는 나의 고학년 시기를 잠식하였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뉴질랜드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양질의 영어 원서의 책들을 많이 읽지 않았다 (가장 안타깝다). 완독한 영어 책들은 학교에서 1년에 한번 꼴로 주제로 삼던 그러한 책들 뿐이다. 오히려 '상실의 시대'같은 야릿하게 정서를 자극하는 일본 문학을 읽으며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안에 머무를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가지 감사 한것은 독서의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느낌은 항상 있었다는 것이다. 항상 '책 봐야 하는데' 하는 마음은 지속적으로 존재 했었고 존재 할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하고 싶은 것 중에 한가지는 책 읽기 이다 그리고 나만의 평쓰기이다 감히 평을 쓸 내공은 되지 않으나 이 것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 싶은게 나의 바램이다.

The Culture Code 저자: Clotaire Rapaille

책을 읽게 된 경위: 예전 포스팅에도 한번 인용하였던 inuit님의 리뷰를 보고 알게 되었다. 타문화안에서 자라나고 현재는 또다른 문화에서 생활하고 있는 나로써 그리고 다문화 학교를 운영하려는 일원으로써 문화라는 개념을 잡기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리뷰를 통해서 엿보았던 컬쳐 코드라는 개념이 재미있었다!

내용: 기본적으로 이 책은 심리학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정한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사람들의 첫 경험, 느꼈던 감정을 알아냄으로 그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대중적인 각인 (imprinting)을 알아내고 그것을 코드로 규정한다. 컬쳐 코드는 한 사물에 대한 코드가 각 문화권마다 다르다는 개념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예를 한가지 들자면 크라이슬러 지프차 Wrangler에 대한 예이다. (우리가 흔히 짚차라고 부르는) 이 차에대한 미국인의 각인은 '말'이다, 거친 초원을 질주하는 말과도 같은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크라이슬러가 이미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실행했던 소비자 조사의 결과와 달랐다고 한다. 소비자는 안락함, 전통적인 모습을 고유하며 뚜껑 열린 모습 대신 닫혀있는 모습등을 원한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회사 고위 관계자를 설득하여서 헤드라이트를 동그란 모양으로 바꾸는 작은 모험을 하였고 (말눈은 동그랗다) 그 결과 판매량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큰 말을 타고 다니던 서부 영웅을 모티브로 한 광고를 개발하여 큰 히트를 쳤다고 한다.

저자는 특정한 사물이나 단어에 대한 사람의 반응을 세가지로 나눈다. 대뇌 반구 (cortex)를 사용하는 이성적인 (intelligence)반응, 대뇌 변연계 (limbic system)을 사용 하는 감정적인 (emotion)반응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능 (instinct)을 다스리는 (뇌 줄기와 소뇌 brainstem and cerebellum)으로 부터 나오는 본능적인 반응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본능>감정>이성순으로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이야기 한다. 설문조사는 소비자의 이성으로 나온 반응이였기에 올바른 답변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결정적으로 움직이는 요소는 아닌 것이다. 말이라는 컬쳐 코드는 지프차에 관한 첫 기억과 감정등을 통해 집어낸 본능어린 결과라는 것이며 대부분의 결정의 기로 가운데 본능은 이성의 우위에 서게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린 시절이나 처음 경험했던 감정과 기억으로 인해 머리속에 각인이 되고 그것이 각 문화마다 접하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컬쳐 코드가 나온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면 그 문화에서 자라났지만, 그 문화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우선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한 기본적인 각인은 청소년(adolescent)이다. 깊은 문화나 역사는 없지만, 헐리우드 영화나 록 스타는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인의 프랑스의 각인은 사상(idea)이다, 독일인의 독일은 질서(order)이며 마지막으로 영국인들에게 영국은 계급(class)이라고 적고 있다. 그렇지만 개인의 코드 선호도는 다를 수가 있는 것이다, 현재 영국 거주중인 미국출신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의 예를 들며 그녀가 "나는 항상 유럽에 끌렸다, 미국은 너무 어린 느낌이다" 라고 말한 예를 든다.

이것은 나를 돌아보게 했다, 나는 이민가정 출신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코드를 살펴보는것도 좋치만 나의 궁금중은 미래를 향한 나의 선호 코드는 무엇일까였다. 이 책을 보면서 미국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필하는 요소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흐르는 반항아 (rebel) 선호 코드는 선생님/범생이 (father figure) 코드에 가까운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코드중에 뚜렷한 하나는 "조화"(Harmony)이다. Strength Finder라는 리더십 성향 테스트를 통해 알게된 나의 강점 성향이기도 한데 나는 기본적으로 조화추구적이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이르렀을때 예전에 방문 하였고 느낌이 좋았던 홍콩이 문득 떠올랐다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며 자연과 인공미가 적절히 버물어져 있다고 느꼇던 곳이다 물론 앞으로 부자와 빈민들의 조화또한 이루어져야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비판의 말을 하자면 가끔 설명이 결과론적이라는 것이다. 물론 관찰을 하여서 그 안에서 적합한 코드를 빼내어 내는 이 방식은 끼워 맞추기일수 밖에 없지만, 미국 대선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더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후보자가 뽑힌다는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는 당연히 선출 된 대통령이 사라진 후보들보다 더 강력히 각인된 이미지가 있을터이니 친근하게 느껴지며 본능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글을 끝 맺는다. 컬쳐 코드란 같은 문화권에 속한 이들이 특정 사물이나 단어에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각인 (imprinting)이다. 이것은 본능을 다스리는 뇌줄기와 소뇌 (brainstem and cerebellum)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대뇌 변연계 (limbic system)로 인해 정해지며 어떤 결정을 내릴때 이성보다 강력하게 작용한다. 내가 속한 문화의 코드와 내가 선호하는 코드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럴때는 나와 맞는 타 문화에 강력하게 끌릴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특히 미국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우리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코드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해준다.  

이병학.
 

 



 

  


2010년 2월 4일 목요일

한국에서 태어나서, 뉴질랜드에서 자라고, 미국에 와 있는...

Where are you from? 어디에서 오셨나요?

이곳에서 지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이다.

뉴질랜드에서 왔다고 하면, 놀라는 표정을 짓는 이들이 많이 있다, 그들이 예상하던 답변이 아니였기에.
그래서 자주 이야기하게 된 답변이, I was born in South Korea, but I grew up in New Zealand이다. 그럼 대부분 cool~ 이라고 이야기 하며 멋지다고 한다 그리고 뉴질랜드 아름답지 않냐고 물으며 대부분이 대화를 이어간다.

이러한 것들 처럼 덴버에서 지내면서 순간 순간 느꼈던 점들을 짧게 서술해 본다.

1. 자동차 타고 왕복 세시간이면 아무것도 아니다, 동네 외곽 마실 수준이다. 삼일에 걸쳐서 자동차로 간다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들린다.

2. 몸무게가 160파운드라고 하면, 너무 가볍다고 다들 한마디씩 한다. 적어도 180 파운드는 되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는데, 뉴질랜드에 있는 아는 형은 내 최근 모습을 보고 살쪘다고 한다.

3. 뉴질랜드에 돌아가면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0명중에 5명은 가 봤냐고 물어본다. "거기 가면 아무것도 없는데...." (사실 안 가봐서 확실히 말은 못한다).

4. 현재 이곳은 LOST 열풍 이다 (적어도 내가 지내는 곳은 그렇다), 이번주 화요일에 마지막 시즌 (시즌 6) 첫회를 방영 했는데, 한 스탭 집에 모여서 LOST 파티를 했다. 스토리가 매우 난해한 LOST에 왜이리 열광하는 지 모르겠다. (물어보니 어떻게 끝날지 몰라서 이라고 한다)

5. 미국식 영어로 마침표는 period다, 영국식은 full stop이다. 영화 대사를 들으며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period라고 대사 하는 것이였다. 주로 어떤 명령을 내리거나 할때 쓰길래 내가 다시 어떤 말을 할때 까지 이 기간 동안은 이말을 따라라 라는 뜻이라고 이해했었는데 그것이 아니라 방금 한말의 중요성을 강조 하기 위해 끝!이라고 외치는 것이였다.

이병학.
 

 




2010년 다문화 DTS 안내 책자 입니다.

2010 Multicultural DTS in Den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