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3일 금요일

갈라디아서 5장

의학 공부를 하면서, 하나 습관을 들이게 된것은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게끔 설명하는 것이다.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그 원리를 추리하고 그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묵상이 잘 안된다, 믿음이 후들 후들 거린다. 가뜩이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지혜를 가지고 삶 속에서 선택해 나가는 훈련 (기도로 의지하며 하나님이 알려주시기를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을 하는 이 상황에서 더욱 이성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마음은 왠지 힘들어진다. 

하지만 나의 목적은 내 인생을 잘 사는데, 누가 보더라도 인정 해 줄만하게 사는데 있지 않으며, 성령을 쫓아 사는 삶에 있다. 하지만 여기엔 참 두려운 함정이 있는게 바로, 내 마음의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착각하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두렵다, 힘이 든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갈라디아서 5장.
간단 명료하게 사랑을 나의 푯대 삼아서 가야한다. 그렇게 가기 원한다.

24.09.20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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