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V
Verse 8: Who are we? You are not grumbling against us, but against the Lord."
Verse 9: Then Moses told Aaron, "Say to the entire Israelite community, 'come before the Lord, for he has heard your grumbling.'"
이 말씀을 묵상하니 환경을 탓하며 하는 불평 불만은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환경까지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믿기에.
연말이 되고 집에 돌아오니 좀 쉬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진다.
한국에서는 벌떡 벌떡 일어났던 모습도 지금은 조금만 더 자자, 개강하면 또 못 잘 텐데로 바뀐다. 내안에 허전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며 나를 일으켜 세워 주신다.
이 말씀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자신에게 더 가까이 오라는 말씀을 주신다.
누가 나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토로했을 경우 그 사람이 밉고 멀리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인데 하나님은 역시 배포가 크시다.
요즘 나는 퍼펙트 맨이 아닌 상한 심령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항상 올곧게 있고 싶은 나이지만 상한 심령으로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려고 한다. 무언가를 가르치기 보다는 그냥 옆에 앉아 있으려고 한다.
하나님의 학교는 계속 된다.
1910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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